전체 글 28

12월 정기모임 2023

*공지사항: 한부모 단톡방 예의 규범* 1.어떤 경우에도 아침 9시 이전과 밤9시 이후, 공지사항외에 전하지 맙시다 (모든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의 경건 시간과 휴식시간을 갖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원하면. 개인적으로 보내주시는 게 예의 일것 입니다 2.설교. 메세지등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공급받는 은혜의 통로가 다 있습니다-교회와 교단이 다 다르듯이) 개인적으로 원하면. 개인적으로 보내주시는 게 예의 일것 입니다 *내가 받은 은혜도 너무 자주 보내면 디지털 공해에 가깝습니다* *현대인에게 침묵처럼 소중한 경건이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카톡공해가 너무 심각합니다. 방을 빠져나오고 싶을때가 많다고 합니다* 3.사적인 농담.사담. 변론. 개인일정등은 일절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남가주 행복한 한부모 2월 정기모임 안내

샬롬~ 남가주 한부모 행복한 매월 정기 모임 2월 18일(토). 어바인 유효정 목사님댁에서 모입니다 행복한 시간 서로를 섬기는 아름다운 시간들 원하는 분들을 초청합니다 남가주 한부모 행복한 모임 웹사이트 입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https://hanbumo.tistory.com 머얼리 봉사 가실 필요 없습니다 미국도 얼마나 외롭고 힘든 사람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이 모임에 참석만 해도 서로를 위하는 삶이 됩니다 1.외로운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2.음식으로 함께 나누는 것(간단 요리. 디저트…) 3.장작을 가져와서 화목난로 따뜻하게 해주기 (산장모임) 4.나누고 싶은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5.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주기 6.따뜻한 미소로 거저 함께 있어주기 7.차편 없는 사람들에게 차를 공유하기..

한부모 사역 2023.02.05

잠재의식(내면아이)치유

잠재의식(내면아이)치유. -리노행복한교회. 박요단 목사 1)어릴적 부모(엄마)로 부터 늘 야단. 비난 받은 자녀는 격려 받지 못한 아이로 자라 늘 위축되고 쉽게 상심하고 남을 비난하든지 자신을 비난하여 심각하면 우울증…자살까지 이어지게 되고 자신이 조금의 불이익을 당했다 생각해도 억울하고 분하여 남을 죽이고 자신도 죽이는 극한 상황까지 가게 된다 (요즘 계속 올라오는 총격살인과 자살의 기사를 보라 그 분들의 내면아이는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자랐을것이다) 2)어릴적 부모(엄마)로 부터 늘 격려.위로.보호 받은 자녀는 내면에 위로하는 부모(엄마)가 자리잡고 있어 부모가 세상을 떠난후에도 인생살이에서 역경을 만나도 “그래 잘 이겨내고 있어” “잘하고 있는거야 조금만 더 견디자” “반드시 좋은날 올거야” “주님이..

마음관리 2023.02.04

남가주 행복한 한부모 사역 유효정 목사 칼럼(미주 크리스찬 신문)

https://www.chpress.net/column.html?cate=column&c_id=226 한부모가정사역-:::::::: The Korean Christian Press :::::::: 유효정 목사 한부모가정사역 오랜 기간 멤버였던 한 여자분이 십수 년 전에 떠나온 남편이지만 못다 한 정이 있었는지, 미움이 남아있었는지 암튼, 할 말이 많았나 봅니다. 말씀 선포에 주 www.chpress.net

한부모 사역 2023.02.02

어려움 중에 성숙한 기쁨으로

질문) 서로를 버거워하며 힘겹게 살던 결혼생활이, 남편의 떠나감으로 막이 내려진 후 20년이 되갑니다. 혼자의 삶 역시도 당연히 만만치 않았지요. 의지할 데라곤 하나님 한분 밖에 없었으니 힘에 부치면 부친 만큼 교회로 달려갔습니다. 어느 덧 애들은 둥지를 떠나게 되고 내게도 자유의 시간이라는 게 오더군요. 긴 세월 열어보지도 못했던 붓과 먹을 꺼내 성경구절도 써 보면서 ‘누구에게 선물할까?’ 묵향 속에 미소 지어봅니다. 의지할 곳은 오직 하나님 뿐... 답) 진주조개는 모래나 이물질이 파도에 밀려들어오면 뱉어내기보다는 고통을 견디면서 그 때 나오는 조개의 진액으로 싸고 또 싸서 영롱한 진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진주란 한 조개가 자신을 보호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낸 생존의 결과물인 것이죠. ..

한부모 사역 2023.02.02

이혼가정 자녀회복 (1)

아빠와 엄마의 다투는 소리가 커지고 길어지던 어느날 아빠는, 엄마에게 무언가 큰소리로 말했어요. 그리고는 동생과 저도 오라하더니 ‘아빠는 곧 근처의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지만 주말에는 아빠를 볼 수 있다’고 했어요. 나는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나며 토할 것 같았는데 동생은 그 아파트 가까이에 친한 친구가 살고 있으니 그 친구와 놀 수 있겠다고 해서 제 정신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 번째, 아빠를 매일 볼 수 없게 된다고? 토요일에 아빠는 짐을 싸서 나갔고 주일날에 농구시합이 있었어요. 뛰면서도 혹시 아빠가 오지 않을까 해서 계속해서 둘러봤지만 볼 수가 없었어요. 시합 끝나고 엄마와 피자집에 갔는데 동생은 ‘나는 그냥 아빠가 출장갔다고 생각할 거야’ 하면서 엄마 피자까지 홀짝 다 먹었지만 난 아빠를 매일..

한부모 사역 2023.02.02

괴로움의 시간을 자기 발전 시간으로

괴로움의 시간을 자기 발전 시간으로 질문: 아내와 성격차이가 많아 힘든 결혼생활을 하던 중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생의 진정한 반려자를 찾은 듯하여 집을 떠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이 경우에도 적용되는지 모르지만, 곧 후회하며 돌아봤을 때는 법정에서 날아온 이혼확정서류와 함께 아내는 이미 재혼을 한 후였습니다. 애들은 주중엔 제 엄마 집에 주말엔 내 집에, 그 다음 주는 반대로…이런 상황이 되다보니 어디를 가거나 허전한 마음과 함께 다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내게 뭔가 힘이 되고 도움이 될만한 말을 부탁드립니다. 답: 안타깝게도 아주 어려운 시간을 보내게 되셨으니 어쩌면 어떤 말로도 별 보탬이 안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어나셔야지요. 자녀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잃었으..

한부모 사역 2023.02.02

2023년 한부모 모임(Divorce Recovery Ministry) 계획표

2023년 새가정 모임 (Divorce Recovery Ministry) 계획표 1월 정기모임: 14일, 토요일 (Irvine 가정집) 2월 정기모임: 18일, 토요일 (Irvine 가정집) 3월 정기모임, 17- 19일, 금요일 에서 주일 (Worldmark Mission Valley) 4월 정기모임, 15일, 토요일 (Irvine 가정집) 5월 정기모임, 20일, 토요일 (Irvine 가정집) 6월 정기모임 24, 25일 (토요일에서 주일) Mt. Baldy Camp Ground 7월 정기모임 15일 , 토요일 (Irvine 가정집) 8월 정기모임 19일 , 토요일 (Irvine 가정집) 9월 정기모임 22 - 24일, (금요일 에서 주일) Worldmark, Oceanside 10월 정기모임, 21..

한부모 사역 2023.02.02